참빛그룹, 베트남 수도에 특급호텔 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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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2010.09.27. 오전 1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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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노이=연합뉴스) 김선한 특파원 = 참빛그룹(회장 이대봉)이 26일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특급호텔 '그랜드 플라자 하노이호텔'을 공식 개관했다. 개관에 앞서 열린 테이프 커팅 행사에 참석한 한국측 주요 인사들. 맨 왼쪽부터 안경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, 노철래 미래연대 원내대표,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, 박석환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, 이대봉 회장. 하노이의 쩐지흥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하 2층, 지상 29층 규모로 지난 2007년 공사를 시작한 지 3년2개월만에 완공됐으며, 618개의 객실을 보유해 베트남 최대 호텔이다. 2010.09.26

shkim@y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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